울산 정자!! 수산시장 다녀왔어요~
싱싱한 활어를 직접 보러 왔따지요!
캬캬캬캬캬캬
바다하면 회~ 아니겠습니까! 입구에는 건어물도 많이 팔았는데요.
출산하고 여기서 미역도 샀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지요 ^^
두근두근 수산 시장 입문 합니다~
와웅
싱싱한 활어 해산물들 이 가득가득!!
활어는 게르치, 참돔, 광어, 농어 오징어 등등등
너무너무 많아요~
와우!!
아나고 쥐치 등 너무 많이 있네요^^
시장의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네요
이렇게 직접 회를 떠서 초장집에서 먹을수도 있구용!!
수산 시장에서는 바다를 보며 편안하게 상차림 받을수도 있고
저희는 텐트들고 와서 포장해서 바닷가에서 회도먹고 라면도 끓여 먹으러 왔따지요
수산시장 앞바다에요.
부두막까지 초장집서 먹고 소화도 시키기 좋은 코스인것 같아요^^
포장을 해와서^^
회도먹고 주상절리 앞에서 이야기도 오순도순 나누며 오후를 보내었어요~
울산 주상절리는 너무너무 이뻐요 ㅠㅠ
오랫만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면서 바다를 맘~ 껏 즐기고
울산정자수산시장에서 회도 맛있게 먹고!
너무너무 짱짱 좋아요